2012년 새해에도, 하나님께서 귀한 형제들을 숭덕에

보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나연빈, 성균관대 독문과 3년, 울산 / 한종환, 서울예술종교 드럼펫 1년, 이천

 전태웅, 서울시대 영문과 1년, 대전 / 박지훈, 홍익대 영어교육 1년, 부산

 양재혁, 성균관대 수학교육 1년, 광주   / 노하균, 한국호텔전문 1년, 영천

 김원석, 한양대  전기생체공학 1년, 울산 / 박영랑, 성균관대 경영학 2년, 광주

 황성환, 성균관대 사회과학부 1년, 부산 / 박문수, 한양대 건축공학 1년, 울산 

 

  새학기에 위의 형제들을 포함해 30 여 명의 형제가 모였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건강하게 학업하면서,

참아들로 잘 자라가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