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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온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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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35년 9월 일본 동경에서 고 박영출 목사님이 설립하셨으며, 숭덕교회도 함께 시작함.
(2) 설립목적 가) 조선에서 유학 온 학생들에게 숙식을 제공하여 공부할 수 있게 도움 - 당시, 일본인들의 식민지 백성에 대한 차별로 하숙 구하기가 힘들었음 나) 신앙 공동체 생활을 통한 기독청년 지도자 양성 - 설립 초부터, 지금까지 매일 새벽기도회와 체조시간을 갖고, 주일예배는 의무적으로 참석하며, 술과 담배는 금함. 다) 지도적 인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듣고 토론함. 라) 학사 내에서는 꼭 조선어만 사용 - 당시, 우리 땅에서는 조선어 사용이 금지되었으나, 동경에서 우리말로 예배드리고, 대화함. 주일날 많은 유학생이 몰려와 함께 예배드림. 마) 숭덕학사가 추구하는 정신적인 이념을 “참아들”로 함 - “참아들”에 대해서는 뒤에 설명.
(3) 1945년 해방이 된 후, 서울로 옮겨와 계속됨. (위치 : 서울 중구 충무로와 장충동) 가) 해외에서 귀국한 청년들과 이북에서 월남한 학생들에게 숙식 제공 - 당시, 300 여 명의 학생들을 수용함(여학생을 위한 자매학사도 운용) 나) 해방 후,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부딪치던 혼란기에 숭덕학사는 외풍이 없이 평온하게 공부할 수 있는 안식처였음. 다) 김 구선생님을 비롯하여 많은 민족지도자들이 내방하여 강연과 격려하심.
(4) 1962년 5월 현주소(서울 성동구 금호동)으로 이전하였고, 1979년 교회와 학사를 신축하여 오늘에 이름. 가) 이인 일실의 기숙사 방과 식당 등의 편이 시설과 마당이 있고, 숭덕교회 예배실과 교육관이 함께 함. 나) 2006년 2학기 현재, 시내 10여개 대학 남학생들이 함께 공동생활을 하며, 참아들의 길을 정진하고 있음.
(5) 1975년 5월 9일 설립자 박 영출 목사님이, 1998년 1월 9일 숭덕의 어머니 김 영애 권사님이 별세하셨고, 현재 박창근 장로님이 섬기고 계심 (부인 김 옥숙권사님은 2003년 2월 5일 별세)
참고: 1. 숭덕학사는 지난 70여 년, 약 3,000명을 배출한 것으로 추정하나, 자세한 자료는 비치하고 있지 않음. 그것은 숭덕학사는 온 학생들에게 정성껏 베푸는 것만으로 사명을 다 하라는 설립자의 뜻에 따른 것임. 자료가 없기에, 졸업생들의 도움을 요청할 일이 없다는 의미.
2. 그러나, 학사를 거쳐간 분들이 자발적으로 후원회를 구성하여, 수시로 학사를 돕고 있으며, 연령 별로, 지역 별로, 모여 친교하는 분들은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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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10월 일본 동경의 숭덕학사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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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4. 서울 충무로 숭덕학사 본관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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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1970년대의 서울 금호동 숭덕학사 앞(옛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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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의 흰 옷 입으신 두 분: 고 박영출목사님과 김영애사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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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1970년대의 서울 금호동 숭덕학사 앞(옛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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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금호동 숭덕학사 새 건물 앞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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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숭덕학사의 사생 선발 요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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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 시내 대학, 대학원의 재학생으로서 성적이 우수한 남학생 (2) 숭덕학사에 들어온 후, 신앙생활을 잘 하며, 술과 담배를 안 하고, 규칙을 잘 지키겠다고 서약하는 자. (입사할 때는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도 됨) (3) 각 대학의 학생처의 추천과 아는 이들의 소개, 기독공보 광고 등으로 입사원서를 접수한 후, 소정의 절차를 거쳐 선발, 입사함.(매년 2월,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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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숭덕학사 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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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들 되 보고자 뭉친 숭덕은 하나님 말씀 위에 영원하리라. 내 가정 내 겨레 이 몸에 있음 알려주는 숭덕정신 빛내보리라 살아도 내 가정 죽어도 내 겨레 우리의 살고 죽음은 하나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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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덕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측) 함해노회에 속해 있습니다.
1) 1935년 9월 17일 일본 동경에서 창립되었습니다. 당시 우리 민족이 일제하에 몹시 어려울 때, 조선에서 온 유학생을 위해 세워져서 그들의 신앙생활과 복음전도에 큰 역할을 담당하였을 뿐만 아니라, 애국애족 정신 함양에 힘썼습니다.
2) 1945년 광복 후에 서울로 옮겼고, 1962년 이래 성동구 금호동의 현 장소 에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키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숭덕교회는 설립 때부터, 숭덕학사와 함께 하면서, 기독 청년지도자 양성에 힘쓰며, ‘가정과 겨레와 하나님의 참아들’이 되는 참아들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한 마디로 예수님 닮기에 힘쓰는 바른 신앙생활을 하자는 것입니다. 숭덕학사와 함께 하는 것 외에는, 모든 면에서 일반 교회와 똑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