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월 13일 주일, 교회의 65세 이상 된 어른들에게 호두과자를

   선물로 드리며, 잡숫고 건강하시라고 했습니다.

 

2. 호두과자는 천안에 주문한 것인데, 호두과자 상자 속의

   전도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3. 호두과자 회사를 운영하는 할머니가 80이 넘은 권사님인데,

   호두과자를 팔아 평생 10여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모든 예배에 꼭 참석하시며, 때로 몸이

   힘드실 때는 보조 주사를 맞아가면서도 참석하신다 합니다.

 

4. 그런 믿음이 호두과자를 잡수실 때, 심기시면 좋겠네요.

 

5. 선물을 준비하신 이훈영 집사님 수고하셨어요.

   어른님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