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목) 부터 올 심방을 시작합니다.

성령님께서 심방대원들과 함께 하셔서, 은혜와 평강과 축복의

시간들이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지금 사순절기간을 지나고 있음을 항상 마음에 담으시고,

날 위해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하신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예수님이 명하신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을 더욱 잘 지키며 사시길 축원합니다.

 

  사순절기간은, 영과 육신을 가졌으나, 평소 육신에 매여 살던 우리가,  

변화되어 더 영적인 성도로 거듭나는 때입니다. 영이 강건하면 주의 평안을

충만히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충만히 임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