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겔 36:25-28   설교:“회심의 중요함”

  

  모두 잘 오셨습니다. 옆의 분들과 인사 나눕니다.‘잘 오셨습니다.’전에 없던 무더위가 이어지는데, 방송에서 한 기상전문가가가 말하기를, 해가 갈수록 점점 더 더위가 심해지리라 하네요. 우리만 아니라, 북반구 전체가 찜통이지요. 덥고 가물고 산불이 크게 나곤 합니다. 더위 중에 지켜주시고, 오늘은 아름다운 자연에 나오게 하신 여호와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할렐루야 외치면, 할렐루야는‘너희 여호와를 찬양하라’입니다. 여러분은 아멘으로 화답합니다.‘할렐루야!’‘아멘.’

  우리는 모두 예수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회심에 대해 살피려합니다. 회심은 마음이 돌아섰다는 건데, 예수 믿기 전 마음과, 믿고 난 후 마음이 다르다는 거지요. 회심은‘새 사람이 되었다.’와 같습니다. 오늘날 많이들 지적하는, 예수 믿고 교회를 다녀도 별로 다르지 않다는 것은, 믿으나 회심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교회를 다녀도, 마음이 믿기 전과 달라진 것이 없으니, 안 믿는 이와 다를 것 없이, 세상 것 좋아하고, 세상에 매여 살기 마련입니다.

  그래선 안 되지요. 믿는 이는 회심해서, 성도다운 삶을 살기에 힘써야, 자신이 잘 믿어 좋고,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줍니다. 자주, 아직 믿지 않는 가족과 친지들을 구원하기 위해, 세 가지를 힘쓰자 하지요. 첫째, 그들이 예수 믿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둘째, 힘써 교회에 함께 가자고 권면합니다. 셋째, 가장 중요한 것이, 내 삶이 믿어서 좋은 것을 보여줍니다.‘보니 좋네, 나도 믿어야지.’반대는‘믿어도 뭐 저 모양이야, 난 안 믿어.’그리해선 안 되지요.

  믿어서 좋음을 보이려면, 회심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어떻게 회심할 수 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믿는 것이지요. 세상에서 게으름 피며 되는 대로 살던 사람이, 어느 날부터 정신을 차리고 마음을 돌려 부지런히 열심히 사는 것도 마음을 바꾼 것이나, 거기에 예수그리스도가 없으면 회심이라 하지 않습니다. 예수를 믿고, 죄로 인해 영 죽음에 떨어질 내가, 구원을 받아 영생을 누림을 깨닫는 데서, 회심은 출발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대신 죽으시고, 허물 많은 나를 택하여, 믿고 영생을 얻게 되었음을 깨달으니 회심합니다. 달리 말하면, 교회를 다니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죽음과 내가 죄 가운데 영 죽음의 길을 가던 것을 믿지 않으면, 회심은 없지요. 회심의 대표적인 분이 사울입니다. 그는 구약에 정통하고, 바리새인으로 율법을 잘 지키며 살았기에, 사람인 예수를 하나님아들이라 믿는 이들을 보면 참을 수가 없었지요. 마구 잡아다 옥에 가두고 박해했습니다.

  그런 사울이, 멀리 다메섹에도 예수 믿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체포하러 가던 길에, 하늘에서‘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사울은 놀라‘주여, 누구십니까?’‘네가 박해하는 예수다.’그 후 박해자 사울은, 복음전도자 바울이 되었지요. 사울로 살았으면 최고 종교지도자로 온갖 부귀영화를 누렸을 것이나, 복음전도자가 되어 매 맞고 굶주리고 옥에 갇히는 고난을 겪었으나, 바울은 예전의 누린 것을 배설물 같이 여기며, 주님은혜에 감사하며 찬양했습니다.

  우리가 사울과 같은 극적 체험은 할 수 없으나, 이 일에 회심의 모든 것이 담겼지요. 부인하던 예수그리스도가 구세주이심을 알았습니다. 천국영생을 누림을 소망하며, 세상의 명예나 부귀영화를 배설물 같이 여깁니다. 회심한 자의 삶이지요. 테레사수녀도, 유럽 알바니아의 중산층 가정에서 복스럽게 살았으나, 주님의 사랑을 깨달은 후, 인도에 가서 가난 속에 외롭게 죽어가는 이들을 평생 돌보았습니다. 예수님의 은혜를 깨달으니, 내 행복만 추구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바울이나 테레사 같이는 못하더라도, 예수님은혜로 같은 구원을 받은 성도로서, 내가 무엇을 더 할 수 있는가를 찾아 행해야 합니다. 그저 주일 날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는 것만으론 부족하지요. 이렇게 회심은, 예수를 믿고, 구원받음을 감사하며 새로운 마음을 가짐으로 시작하지요. 두 번째, 회심의 특징은, 참회입니다. 행 2:38 에‘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이 말씀 앞에, 베드로사도는 모인 유대인들을 향해‘너희가 죄 없는 하나님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죽였다.’고 할 때, 그들이‘우리가 어찌 할꼬?’하자, 한 말입니다. 우리가 유대인처럼 예수를 직접 십자가에 못 박지는 않았지만, 예수님말씀을 따르지 않고 성도답게 살지 않는다면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지요. 회심한 사람의 특징은, 죄에 대해 민감해집니다. 전에는‘그 정도야 뭘, 남들도 다하는데..’하던 일이, 회심을 하자‘아! 어찌 내가 이런 잘못을 또 하는가?’참회하게 됩니다.

  이는 마치, 어둠 속에 머물다가 빛으로 나간 것과 같습니다. 어둠 속에 있을 때는, 흰 와이셔츠에 김칫국물이 크게 묻어 있어도 모르지요. 그러나 빛으로 나오면 금방 드러납니다. 더 밝은 곳으로 나가면 머리카락도 보이지요. 회심한 성도는 점 점 더 밝은 빛으로 나가기에, 자신이 지은 죄를 깨닫고 참회할 수밖에 없지요. 어거스틴은, 그의 참회록에서 간난 아기 때 어머니의 젖을 먹다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엄마 젖을 깨물었던 것을 기억하며 참회합니다. 죄에 민감하니 그런 것도 생각난 거지요.

  인간은 연약하기에 죄를 지을 수 있지만, 지체치 않고 참회하는 것이 회심한 성도의 삶입니다.‘주여, 제가 또 이런 잘못을 했습니다. 용서해주시고,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성령님 지켜주옵소서.’회심의 세 번 째는, 용서에 대한 확신을 가집니다. 성경의 약속대로 고백한 죄는 용서를 받습니다. 죄를 의식하고, 회개하는 것 좋으나, 용서를 받았을까 못 받았을까, 의심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회심한 성도는, 주의 보혈의 공로로 깨끗이 사함 받았음을 믿고, 죄에서 자유하게 삽니다.

  어느 지방에, 부흥회를 하러 오는 목사님마다, 죄를 고백하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자신이 처녀 때 잘못한 것에 대해, 아무리 노력해도 죄 사함을 받았다는 마음이 들지 않기에, 오시는 목사님마다 죄를 고백하고 용서받기를 바랐지요. 할머니는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겁니다. 아닙니다. 진정 회심한 성도는, 고백한 죄는 씻음 받았음을 믿고, 완전히 잊습니다. 물론, 회심을 했더라도 살다보면 또 죄를 짓지만, 곧 회개하고 털어버립니다.‘또 죄를 지었어, 나는 가망 없어.’그러지 않습니다.

  네 번째로, 회심한 성도는 충성의 대상이 바뀝니다. 세상이 아니라 그리스도지요. 더는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삽니다. 전에는 세상의 부귀영화와 쾌락이 좋았으나, 회심을 하고나니 그런 것은 시들해지고, 성경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찬양하며, 다른 성도들과 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라는 뜻에 따라, 세상과 다른 거룩한 삶을 살기에 힘씁니다. 이로서, 자신의 회심의 정도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나는 지금 뭘 더 좋아 하는가?’세상을 더 좋아하면 멀었지요.

  다섯째, 세례입니다. 여기 거의 다 세례교인이지요. 세례 자체가 내가 죄에 대하여 죽고 주님을 향해 다시 살아났다는 표입니다. 때때로, 세상 따라 살다가도‘내가 세례를 받은 성도인데 이러면 안 되지.’세례는 깨닫고 돌아서게 하는 귀한 역할을 하고, 세례를 되살려주는 것이 성찬식이지요. 다음 주에 성찬식을 하는데, 주님의 살과 피에 참예하면서, 그저 먹고 마실 것이 아니라, 내가 이럴 만한 자격이 있나, 부끄럽지 않나, 살펴서 고치는 것이, 회심한 성도가 할 일입니다.

  여섯째는, 성령을 선물로 받았음을 믿습니다. 회심은, 내가 노력해서.. 아니고 성령의 도움으로..가능합니다. 왜냐하면, 회심은, 몸을 가진 사람이, 점점 영의 사람으로 변화하고 자라가는 것이기에, 성령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롬 8:9에 그리스도의 영, 성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성령은 특별난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고, 예수를 믿으면 성령이 그 사람 안에 와서, 항상, 이 세상 삶이 다할 때까지 함께 하십니다.

  오늘 읽은 겔 36장은, 하나님의 약속이지요.‘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주어 너희에게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새 영, 성령을 부어주어 새 마음을 갖게 한다. 성도는, 이 말씀에 의지하여, 성령이 내 속에 함께 하심을 믿고 의지하면서, 과거의 굳은 마음, 고집, 완고함을 버려가며, 부드럽고 온유한 마음으로 바꾸기에 힘써 가면, 성령이 내 안에 역사하고 계심을 믿어도 됩니다. 내가 성령이 함께 하심을 믿고 의지해갈수록, 점점 성령 충만함을 깨닫지요.

  회심은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주님을 향하여 회심하고, 회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화와 같지요. 성령을 더 의지하고 더 부드러운 마음을 갖고 유지하기에 힘쓰면, 회심의 성도로 자라갑니다. 마지막으로, 회심은 혼자가 아니라, 교회공동체를 통해 이뤄집니다. 미국의 어느 교회에, 밥 브루스터란 사람이 두 딸을 데리고 처음 예배를 드리러 왔습니다. 그의 부인이 심하게 다투고서 집을 나간 후, 그는 어쩔 줄 모르던 차에 친구의 권유로 교회에 나온 것입니다.

  그는 교회에 나온 첫 주는 제일 뒷자리에 앉았었는데, 두세 달이 지나자 훨씬 앞으로 나와 앉았지요. 여러 달이 지나도록 담임목사는 믿음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자기 길을 찾아가는 것이 좋겠다고 느꼈기 때문이지요. 일 년이 지났을 때, 그가 먼저 담임목사를 찾아와 세례를 받겠다하면서, 그가 교회에 다니며 사랑받을 뿐만 아니라, 다른 이에게 받아들여진다고 느끼고 나서야 비로소, 하나님사랑을 받아들이고,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고 싶은 생각이 났다합니다.

  교인들 중에 단 한 사람도, 그에게 복음을 제시하거나 가르치려하지 않았으나, 교회 공동체생활을 통하여 복음을 이해하고 예수님을 따를 결심을 한 것입니다. 모여 함께 예배드리고, 이렇게 함께 야외예배를 드리고, 성도 간의 교제를 하는 것이 참 귀합니다. 먼저 믿고 회심한 이들이, 앞장 서 본을 보일 때, 어떤 성경공부보다도 회심에 유익하지요. 우리 숭덕도 좀 더 힘써서, 회심한 성도들로 변화하고 자라가길 축원합니다.

  교회를 오래 다녀도, 회심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먼저, 교회 다녀도, 자신이 죄인이라는 데 동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교통법규까지 잘 지키는데, 제가 왜 죄인입니까?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가 나와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그런 이는, 죄에서 구원을 받았다, 아무런 감동이 없지요. 회심에 관심이 없습니다.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어둔 세상에선 죄에 대해 무심했으나, 빛 되신 주님 앞에 가까이 가면, 죄를 알고 두려워하지요.

  또 하나, 천국과 지옥이 없다는 이에게, 회심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옥과 천국이 있음을 분명히 가르쳐주셨지요. 지난, 이천 년 기독교역사를 봐도, 쇠퇴하던 기독교를 회복시킨 것은 죄와 지옥에 대한 깨우침이었죠.‘그러다 지옥 가니 정신 차려!’그런데, 천국은 죽은 후에 갈 뿐 아니라, 이 땅에도 있습니다. 부귀와 영화는 잠시이고, 아픔이나 환난도 잠시지만, 천국은 이 땅의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좋으며 영원합니다. 회심한 성도는 이를 믿으니, 이 땅을 천국 같이 삽니다.

  지금까지 살핀 대로, 예수를 믿는 이에게 회심은 중요합니다. 믿고도 회심하지 않았다면, 헛 믿음이지요. 그러면, 회심한 성도는 어떤 삶을 살아야할까요? 여러 가지 많지만, 제일 잘 알려주는 것이 성령의 9가지 열매의 삶이지요. 따라합니다.‘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자주 내가 이런 열매를 얼마나 갖추고 키우고 있는지 살폈으면 합니다. 그러면, 자신이 회심한 성도답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지요.

  사랑,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지요. 교회를 다니는데 사랑이 없다, 안 믿는 것입니다. 나는 원래 사랑에 약해, 말이 안 됩니다.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힘과 정성을 다해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합니다. 성경은,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거짓말이라 하지요. 형제는 이웃입니다. 사랑은 관심을 갖는 것에서 시작해 내 힘껏 사랑을 나타냅니다. 때로 희생도 감수합니다. 성도들이 앞장 서 사랑하며, 사랑을 주고받는 사회를 이뤄가야지요.

  희락은 기쁨입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아 천국을 누린 것만도 기쁨입니다. 허물 많은 나를 택해 하나님자녀 삼으시고, 영생천국을 누리게 하시니 기쁩니다. 그러기에, 바울은 로마 감옥에 갇혀서도‘항상 기뻐하라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내게 기쁨이 없다면, 왜 그런지 살펴야 합니다. 이어, 화평이지요. 이 화평은 걱정이 없고, 건강하고, 골칫거리가 없는 화평이 아닙니다. 그럴지라도 화평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화평, 내 속의 화평으로, 이웃과의 화평으로 키워가는 것이 회심한 성도의 삶입니다.

  오래 참음, 이웃의 허물, 화나게 함에 참습니다. 회심한 성도가 버릴 옛 성격은‘화를 잘 냄, 쉽게 흥분함’이지요. 자비와 양선의, 자비는 어려운 이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고, 양선은 있는 힘껏 돕는 것입니다. 돈만 아니라, 마음과 기도가 있고, 어려울 때 함께 함도 큰 도움이지요. 충성은, 하나님께 충성, 바른 믿음이지요. 오늘주제로는 믿고 회심한 삶이 충성입니다. 온유는 거친 야생마를 길들여 말을 잘 듣는 말을 만드는데서 나왔습니다. 신앙생활을 통해 온유한 성도로 변화되어 가야지요.

  하나님은 굳은 마음을 제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지 않습니까? 마지막 절제입니다. 자신을 잘 관리합니다. 욕심이나, 세상일에 빠져들지 않습니다. 스톱 사인이 나면, 아니 나기 전에 멈출 수 있어야 합니다. 회심은 성화와 비슷하기에, 주보 안에 믿음의 3단계인, 칭의, 성화, 영화를 실었으니 잘 읽어보기 바랍니다.‘칭의’죄가 있음에도 예수를 믿으면 의롭다고 여겨집니다.‘성화’은혜에 감사하며 죽을 때까지 거룩한 삶을 힘씁니다. 회심이지요.‘영화’천국에서 영생을 누립니다.

  정리합니다. 예수를 믿었으면 회심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은혜로 구원 받았음을 마음에 깨닫고 감사하며 회심합니다. 전과 다른 마음을 갖고, 전과 다른 주인을 섬기며, 전과 다른 삶을 삽니다. 그러면, 기쁨과 찬양과 감사가 넘칩니다. 내게 유익할 뿐만 아니라, 주위의 믿지 않는 이들을 주님께로 인도합니다. 다들 회심한 성도의 삶을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 여름수련회 성경 퀴즈

1. 성경에 나오는 이름이 요셉인 분 셋을 말해 보세요.

   ; 야곱의 아들 요셉, 예수님 아버지 요셉, 전도자 바나바의 다른 이름

2. 다음말씀은 성경의 어디에 나올까요?

  ‘너희에게 새 영을 부어주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리라.’

    - 겔 36:26

3. 예수님이 베푸신 이적 중에, 사복음서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에 다 나오는 것은?

    - 오병이어의 이적

4. 아기예수를 찾아온 동방박사가 드린 예물 중, 황금 유향과 또 무엇?

    - 몰약

5. 죽지 않고 승천한 구약의 두 분은?

    - 에녹, 엘리야

6. 하나님의 니느웨로 가란 명을 어기고 도망치다가 큰 물고기 배에 들어갔다 나온 이?

    - 요나

7. 최초의 순교자?

    - 스데반 집사

8. 구약의 다니엘 서 다음에 나오는 책은?

    - 호세아

9. 구약을 다섯 자로 줄이면, 또 신약을 다섯 자로 줄이면..

    - 오실 예수님, 오신 예수님

10.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고백한 이는?

    - 베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