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1980년 망과 90년 초에 학사에 계셨던 윤재승 목사님이
사모님과 오셔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신대원을 졸업 후
아프리카 선교에 뜻을 품고, 우간다에 가서, 신학교에 참여하여
학장으로 수고하다가, 안식년을 맞아 1년 귀국하셨는데,
지금은 선교학 박사과정을 밟고 계십니다.
저와는 93년 장신대 입학동기로, 늦게 진학한 제게 큰 도움이
되셨고, 특히 다른 학우들과 귀한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셨지요.
이 자리를 통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심으로, 이곳의 공부와, 우간다 신학교가
잘 운영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내년 5월에 다시 우간다로 가신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