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정성을 다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 올립니다.
숭덕은, 이 인사와 아울러, 복을 받으려면
새로워져야 한다고, 나누고 있습니다.
주님은 진정 우리에게 큰복을 주시려고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복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복 받을 그릇이 없다면,
주님이 원하셔도 복을 주실 수 없지요.
우리는 원하여도 받지 못합니다. 내탓이지요.
우리가 복 받는 길은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새로워지려면 고후 4장 말씀에 따라,
1) 주 안에 머물기에 힘써야하고,
2) 이전 것은 과감히 버리고,
3) 새로워지려는 노력을 계속 해야함
약수터에 물을 뜨러 가는 사람이, 더러운 통을
들고 가거나, 주먹만한 작은 통을 갖고 가진 않지요. 더러운
통이라도, 약수터에서 깨끗이 씻은 후 물을 받습니다.
물을 담은 후, 들고 올 수 있는 가장 큰 통을 갖고 갑니다.
우리도, 깨끗하고 큰 그릇을 새해에 준비하여,
주님이 부으시는 복을 충만히 받아 누리며,
주님의 뜻대로, 이웃에 아낌없이 나눕시다.
그저 밑도 끝도 없는 건성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는 지양하고, 말하는 이나, 듣는 이가
이 말이 새로워져서 복 받으라는 말이구나,
이해하고, 주 안에서 새로워지기를 힘써
큰복을 받고, 나누는 여러분 모두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