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랫만에 말씀을 전했습니다. 탁한 소리에
듣는 성도님들에게 죄송했으나, 무엇보다 제가
숭덕의 강단을 맡은지 만 10년이 되어서, 십년을
돌아보며, 앞길을 다짐하려고 말씀을 전했지요.
사랑하는 성도님들이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하심에
감사드리고요. 이제 몸은 거의 문제가 없고, 목소리도
점차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염려하고 기도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박형근목사올림
많이 좋아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