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생애 (9)

                          (예수님의 비유)                         2015. 7. 21.

   5) 최후심판 비유 - 마 25:31-46

        (1) 양 무리에게 예수님께서‘나를 돌보았느니라.’하자‘저희가 언제요?’

        (2) 염소 무리에게‘나를 돌보지 않았느니라.’‘저희가 언제 안 했나요?’

        (3) 소자에게 물 한 그릇 준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

        (4) 우리에게; 이유를 대지 말고, 네가 할 수 있는 대로 이웃을 돌봐라.

   6)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 - 눅 10:30-37

        (1) 율법교사가 예수님에게‘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2) 강도만난 자를 정성껏 돌 본 사마리아인 <-> 외면한 레위인과 제사장

        (3) 예수님이 비유의 말씀 후에‘이웃이 누구냐?’‘자비를 베푼 자입니다.’

        (4) 우리에게; 너도 가서, 그와 같이 하라

            - 선한 사마리아인의 법;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돌보지 않은 것도 죄

   7) 어리석은 부자비유 - 눅 12:16-21

        (1) 가을에 대풍년으로, 많은 것을 수확하고 내일 창고를 크게 지어야지 하는 부자

        (2) 오늘밤에, 네 영혼을 데려가면 수확한 것이 누구 것이 되겠느냐?

            - 약 4:13-16, 오늘이나 내일이나 어떤 도시에 가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 연약한 인간은 앞날을 알 수 없기에, 항상‘하나님의 뜻이면 하리라’

   8) 방탕한 아들 비유 - 눅 15:11-32

        (1) 유산을 먼저 받아 외지에 가서 탕진하고 돌아온 둘째아들

            - 비록 죄를 지었으나 회개하고 돌아와 기쁨으로 아버지 품에 안 긴 아들

        (2) 아버지를 모시고 살면서도 기쁨과 감사가 없는 맏이

            = 오늘날 이런 교인 있음 - 교회는 다니나 기쁨과 평안, 감사가 없음

        (3) 떠난 아들이 돌아오길 기다리는 늙은 아버지 = 하나님의 마음

   9) 거지 나사로와 부자 비유 - 눅 16:19-31

            -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천국과 지옥에 관한 가르침

        (1) 매일 잔치를 즐기는 부자와 그 집 앞에 놓인 거지

            ; 개가 헌 데를 핥음 = 개만도 못한 부자

        (2) 죽어 거지는 아브라함의 품에, 부자는 지옥 불에 떨어짐

        (3) 너무 괴로우니, 손가락에 물을 묻혀 혀를 적셔주세요 (지옥의 실상)

        (4) 천국과 지옥은 오갈 수가 없음 - 죽은 후에 가는 것으로 끝남

        (5) 부자의 부탁; 나사로를 세상에 보내, 형제들은 지옥에 오지 않도록

        (6) 선지자 말을 안 들으면, 죽은 자가 살아 돌아가도 듣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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