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의 생애 (18)

                             (마지막 가시는 길)                    2015. 11. 9.

   11.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심

        1) 낙향하던 글로바와 다른 제자가 부활하신 예수님과 동행했으나 알아보지 못함

           - 두 제자 중 한 사람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유는‘나’라고 생각하라는 배려

           - 예수 믿는 는 주님의 부활에 대해 확실히 믿고, 그 믿음으로 사는가?

        2) 저녁식탁에서 떡을 뗄 때 예수님인지 알았으나, 예수님은 곧 사라지심

           - 두 제자는 그 밤에 예루살렘에 올라와 다른 제자들에게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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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열두 제자에게 나타나심

        1) 숨어 있던 다락방에 오신 예수님‘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라’

           -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장 바라시는 것이‘평강’임을 알려주심

           - 제자들이 예수님의 못 자국을 보고 기뻐함

        2) 당시 외출했던 도마에게 이를 알려주었으나 믿지 않음 --> 의심 많은 도마

        3) 팔일 후 다시 오신 예수님께서, 도마에게 내 못 자국에 손을 넣어 보아라.

           - 도마가‘주는 그리스도십니다.’고백하자

           - 예수님 말씀이‘보고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가 복되도다.’

        4) 도마는 인도의 남부 마드라스에 가서 복음을 전하다 순교했고,

                  지금도 그곳에‘성 도마교회’가 전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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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갈릴리 바다에 나타나심

        1) 낙향해 고기나 잡으려던 제자들에게 오신 예수님

        2) 예수님의 명에 따라 그물을 던지니, 가득 잡힌 물고기 수가 153마리

           - 모나미 볼펜의 창업자는 이 말씀에서 모나미 153 볼펜을 출시해 대 성공

        3) 베드로에게‘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세 번 질문으로, 베드로가 세 번 부인한 죄를 씻어주심

           - 오늘 우리에게, 예수를 사랑함으로 이웃에 복음을 전하고 구원하라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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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승천하심

        1) 40일을 제자들과 함께 하시다가 승천하심;

           - 감람산에 승천 바위 - 예수님의 한 발자국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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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약속하신 대로 성령을 보내주심

        1) 제자들이 모여 기도하는 곳에 성령이 불 같이 내리고, 초대교회가 시작함

        2) 성부 하나님 -> 성자 예수님 -> 보혜사 성령님 => 삼위일체

        3) 예수를 믿으면, 그 안에 성령이 오셔서 내재하시고, 영의 성도로 살도록 도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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