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서 10강 (전도서)
2016년 4월 9일
1. 하나님을 떠난 수고가 헛된 이유
1) 예기치 않을 때 모은 것이 사라짐 - 시 109:11
2) 아무리 수고해도 만족함이 없음 - 전 1:8
3) 죽을 때 갖고 가지 못하고, 수고치 않은 자의 것이 됨 - 2:18 ; 5:15
4) 피곤하게 할 뿐임 - 10:15
2. 초상집에서 배울 지혜 - 7:1-4
1) 인생의 결국은, 죽음임을 재삼 깨닫게 됨 - 7:1 (= 인간의 나약함과 유한함을 깨달음)
2) 죽음 앞에서 헛된 욕심을 버림 - 시 49:17 ; 죽으면 저렇게 다 놓고 떠날 것인데..
3)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더욱 강렬히 하게 됨 - 전 3:11,12
4) 살아있을 때, 더 열심히 살고, 하나님을 더 잘 섬길 것을 다짐 - 전 9:4,5
3. 노인에 대한 은유적 표현 - 12:2-6
1) 집을 지키는 자의 손이 떨게 됨 (3절) - 손에 힘이 없어짐
2)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짐 (3) - 두 다리가 휘청거리고 허리가 구부러짐
3) 맷돌질하는 자가 적어짐 (3) - 이빨이 몇 개 남지 않음
4) 창으로 내다보는 자가 어두워짐 (3) - 눈이 침침해짐
5) 맷돌 소리가 작아짐 (4) - 귀가 어두워져 잘 들리지 않음
6) 새의 소리로 일어남 (4) - 조그마한 소리에도 잠이 깸 (깊은 잠을 못 잠)
7) 음악하는 여자들이 쇠하여짐 (4) -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음
8) 높은 곳을 두려워하고 길에서 놀람 (5) - 두려움이 많아지고 소심해짐
9) 살구나무가 꽃이 핌 (5) - 머리가 백발이 됨
10) 영원한 집으로 돌아감 (5,6,7) - 죽게 될 것임
시가서 (10강) - 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