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저녁 5시 30분부터 맛 있는 부페를 시작으로, 1부 예배와

2부 학사형제들이 준비한 재미난 프로로 크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종석 동우회장님과 여러 분의 선배들과 숭덕의 교우들이

거의 참석했습니다. 박충훈 형제가 지은 시, 김예찬 형제의 피리 독주,

편곡한 숭덕사가 제창, 졸업생 김동원 형제의 독창, 등 오래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준비한 형제들께, 부페와 기념품을 마련하신

동우회와,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