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매월 셋째주일을 학사졸업생주일로

정하고, 연락안내를 문욱형제가 맡았습니다.

매주 오면 좋겠지만, 여러 사정으로 어렵기에

셋째주로 했고요, 언제 오셔도 환영이지요.

셋째주에 오면, 에배를 드리고 난 후

친구들과 만남도 즐기지요.

 

 첫번째인 오늘, 문욱, 한승목, 조장희,

이석민, 김환 형제가 오셨습니다.

회가 거듭할수록, 많이 오시겠지요.

새해에 모두들 큰 복 받기를 기도합니다.

            숭덕교회 박형근 드림